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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금정산지역주택조합은 '힐스 더 퍼스트'가 총 765세대 규모의 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힐스 더 퍼스트'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일원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온천동 일대는 동래구 전체 인구 유입에 비례해 공급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곳으로, 향후 미래가치가 예상되는 곳이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49층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630세대와 오피스텔 135실 등 모두 765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며, 아파트는 가장 인기 있는 평형대인 84A, 84B, 84C, 97 등 총 4개 타입을 선보인다. 또 오피스텔은 29㎥와 59㎥ 2개 타입으로 선보인다.

사업지인 동래구는 지리적으로 부산 중심부에 위치하기 때문에 부산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부산내륙순환도로, 구서 IC, 산성터널 개통으로 북구 및 서부산권은 물론 김해, 창원 등의 시외로 접근도 용이하다.

동서남북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인 동래구는 대중교통 접근성도 높다. 온청장역, 부산대역 더블 역세권인 데다 총 20여 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금정산 조망권 및 숲세권, 우수 학세권으로 다양한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사업지 인근에 동래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NC백화점, 온천장역 및 동래역 상권, 부산대 상권 등이 자리하고 있어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 더 퍼스트는 동래구 온천장에 들어서는 초고층 아파트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실거주자에게 인기 있는 구조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특히 아파트는 가장 인기 있는 평형대인 만큼 많은 수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발코니 확장 무상 및 2천만 원 상당의 옵션 무상 제공, 중도금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중”이며 “또 국내 분양 현장 최초로 국민이 믿고 상담할 수 있는 분양상담사 책임보험가입과 전문분양상담 교육이수자를 배치하였기 때문에 신뢰를 더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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